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평가/민주주의 후퇴 (문단 편집) == 아동권리 보장 실패 == [youtube(An2OyHQp4hk)] [[https://assets.documentcloud.org/documents/1021014/pages/18president-promise-p256-normal.gif]] 박근혜는 집권 초기 당시 2013년 3월 29일, 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3032981941|총리실 산하에 아동 인권보호 전담조직을 만들겠다]]면서 [[아동학대]] 방지 및 아동인권 보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아동인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으며, 어린이집 및 가정에서 [[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|아동 학대사건이 계속 일어나자]]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12/14/0200000000AKR20151214115300065.HTML|#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zX6hy74tLs|#]] 2016년 1월 19일 "아동학대 발견에서 사후 보고까지 근본 대책을 수립"하겠다고 공언하였다. 그러나 2월 [[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]], 3월 [[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]]이 일어나는 등 정부의 아동권리 보호정책이 실패란 비판에 직면했다. [[파일:/image/001/2016/05/02/GYH2016050200110004400_P2_99_20160502180908.jpg]] 5월 2일 2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염유식 교수팀이 발표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374844&isYeonhapFlash=Y|'2016 제8차 어린이·청소년 행복지수 국제비교 연구']]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도는 OECD 회원국에서 꼴찌로 인권 보장에 진척이 없음을 나타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B1K6cvgv4c|#]] 발명가가 되고 싶으나 섬에 살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어린이에게 전국에 17개밖에 없는 창조경제혁신센터로 가라고 해서 논란이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